사격 남자 대표팀 조용성(26·창원시청)의 세계무대 도전이 아쉽게 마무리 됐다.
조용성은 31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아틸러리 배럭스에서 열린 사격 남자 스키트 예선에서 109점을 기록, 전체 36명 중 35위로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2006 도하 아시안게임과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나섰던 조용성은 첫 올림픽 도전에서 선전을 다짐했으나, 세계무대와의 격차를 확인하는데 만족해야 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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