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이 순간] 삼성-두산(7월31일)

두산 2-1 삼성=두산 고영민의 집중력이 돋보였다. 혼자 동점타와 결승타를 모두 쳤다. 두산이 고영민의 2타점으로 삼성 상승세에 제동을 걸었다. 삼성은 5연승이 끊어졌다. 또 두산은 삼성과의 이번 시즌 상대전적에서 9승3패로 절대 우위를 지켜나갔다. 고영민은 0-1로 뒤진 6회 배영수로부터 좌전 적시타를 쳐 1-1 동점을 만들었다. 그리고 팽팽하던 9회에는 삼성 불펜 정현욱으로부터 역전 결승 적시타를 쳤다. 두산 마무리 프록터는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 시즌 25세이브째를 올렸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