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연주(22·KGC인삼공사)가 가뿐히 16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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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연주는 31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웸블리 아레나에서 열린 2012년 런던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B조 2차전에서 알레그리니 아그네세(이탈리아)를 2대0으로 꺾었다. 배연주는 1세트를 21-11로 가볍게 따냈다. 2세트에서 10-10까지 접전을 펼쳤으나 이내 제 모습을 찾은 배연주는 21-14 승리를 거뒀다.
28일 티징위(말레이시아)를 2대1로 꺾었던 배연주는 2연승으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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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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