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미(20·부산시청)가 런던올림픽 여자 25m 권총에서 한국 선수단에 네 번째 금메달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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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미는 1일 오후(한국시각) 영국 런던 그리니치파크 왕립 포병대 기지의 올림픽 사격장에서 벌어진 대회 결선에서 총
김장미는 본선에서 첫번째 완사부터 만점에 가까운 298점으로 선두로 치고 나왔다. 이어진 급사에서도 293점을 보탠 김장미는 합계 591점의 올림픽 신기록을 내며 2위와 차이를 5점으로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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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미는 결선에서 1번 사대에서 총을 쏘았다. 3초의 한발씩 5발을 쏘는 첫 번째 시리즈에선 51.2점을 기록했다.
두 번째 시리즈에선 다소 부진했다. 49.1점을 쏘았다. 김장미는 총점 2위 첸잉(중국)과의 격차가 2.7점으로 좁혀졌다. 세 번째 시리즈에선 역전을 허용했다. 김장미는 총 740.6점을 쏜 반면 첸잉은 741.4점으로 0.8점을 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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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네 번째 시리즈에서 김장미는 승부를 뒤집었다. 총 792.4점으로 금빛 과녁을 쏘았다. 첸잉은 791.4점를 기록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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