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정남이 맨손으로 택시 강도를 잡았다.
배정남은 1일 새벽 2시쯤 영화 '베를린'을 촬영하고 귀가하던 길에 서울 영등포 신화병원 사거리에서 택시 강도를 잡았다. 배정남은 신호대기 중이던 택시에서 "강도야!"라고 소리지르며 뛰어나오는 택시기사와 뒷좌석에 타고 있던 강도를 발견했다. 이후 매니저와 함께 강도가 간 방향을 뒤쫓았고 강도를 맨손으로 제압했다. 매니저는 경찰에 신고해 강도를 넘겼다.
모델로 데뷔한 배정남은 드라마 '드림'과 영화 '시체가 돌아왔다'에 출연했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양정원, '사기 의혹' 실명 공개…"남편 구속, 난 모델일 뿐" 눈물 -
박지윤 루머 유포, 범인은 최동석?…경찰, 피의자 특정 수사 중 -
'암 투병' 기다려준 의리 어디로…진태현 "'이숙캠' 하차 매니저 통해 들어" 신애라도 서운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김대호, 아나운서 출신 친동생 공개 "현재는 내 매니저"(아침마당) -
남경주, 제자 성폭행 혐의로 결국 '재판행'…"합의 거부 당했다"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미스트롯' 김나희, 8월 결혼한다..예비신랑은 '맥킨지 출신' 훈남 사업가 [공식]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