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유도 70㎏이하급 황예슬(25·안산시청)이 세계랭킹 1위의 벽을 넘지 못했다.
황예슬은 1일(한국시각) 런던 엑셀에서 열린 4강전에서 세계랭킹 1위인 프랑스의 루시에 드코제를 맞아 유효패했다. 스코어 없이 연장전(골든스코어)에 돌입한 상황에서 황예슬은 위장 공격으로 지도를 한 개 받았다. 이어 연장에서 팽팽한 접전을 이어갔지만 종료 1분을 남기고 받은 지도 한개가 뼈 아팠다. 결국 황예슬은 지도 2개로 유효를 내주며 결승진출에 실패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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