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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백수연-정다래, 평영 200m 결선 진출 실패

by 김진회 기자
정다래 선수가 1일 런던올림픽 수영경기장인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평영 200m 예선을 마친 뒤 숨을 고르고 있다. 정다래 선수는 14위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런던=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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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수영의 희망' 백수연(강원도청)과 정다래(이상 21·수원시청)가 런던올림픽 여자 평영 200m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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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연은 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올림픽파크 아쿠아틱센터에서 벌어진 대회 준결선 1조에서 2분24초46을 기록, 조 5위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2조에서 물살을 가른 정다래는 2분28초74를 기록해 조 8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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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연은 자신의 최고 기록은 깼다. 그러나 전체 9위로 8명이 겨루는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정다래는 전체 16위에 머물렀다.

미국의 레베카 소니(25)는 준결선 2조에서 2분20초00으로 세계 신기록을 갈아치웠다. 종전 2분20초12를 0.12초 앞당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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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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