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한국시각)탬파베이 레이스로부터 전력외 통보를 받은 외야수 마쓰이 히데키(38)가 자유계약선수로 풀렸다. 탬파베이의 40인 보호선수명단에서 제외된 마쓰이는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이적협상을 할 수 있게 됐다.
그러나 타 팀으로의 이적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지난해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소속으로 뛰었던 마쓰이는 시즌 종료 후 새 팀을 물색했지만 계약에 이르지 못하고 무적상태에서 시즌 개막을 맞았다. 지난 4월 30일 탬파베이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한 마쓰이는 우여곡절 끝에 5월 30일 빅리그에 복귀했지만 34경기에 출전해 타율 1할4푼7리, 2홈런, 7타점에 그쳤다. 타격감이 떨어지고 수비에서도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일본언론은 마쓰이가 남은 시즌을 쉬거나 탬파베이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할 수도 있다고 보도를 하고 있다. 또 내년 시즌 일본 복귀 전망도 나오고 있다.
연예 많이본뉴스
-
최동석, '박지윤 루머 유포' 피의자 특정 충격…경찰 수사 중 "명예훼손 대립" -
김대호, 아나운서 출신 친동생 공개 "현재는 내 매니저"(아침마당) -
남경주, 제자 성폭행 혐의로 결국 '재판행'…"합의 거부 당했다" -
김연아, 파격 단발도 완벽 소화...품격이 다른 '연느 비주얼' -
박시은,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 보인 반응.."울 허니 너무 고생 많았어" -
양정원, '사기 의혹' 실명 공개…"남편 구속, 난 모델일 뿐" 눈물 고백 -
아이유, 최측근이 인정한 인성 "좋은 수식어 다 붙여도 부족, 귀엽고 멋지고 혼자 다 해" -
방탄소년단, 음악으로 허문 인종차별…'아리랑', 프랑스 플래티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