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 김준수가 영어 곡의 녹음과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미국을 방문했다.
김준수는 세계적인 음반 회사인 소니뮤직 소속의 작곡가 브루스 오토매틱과 함께 곡 작업을 진행 했으며, 마크 클라스펠드 감독과는 뮤직 비디오를 촬영하며 LA에서의 특별한 1주일을 보냈다.
지난 2010년 JYJ 월드와이드 앨범 녹음 이후로 약 2년 만에 찾은 미국에서의 작업은 최고의 스태프들과 함께 한 만큼 기대가 높았다.
김준수는 "미국에서의 작업은 어렵고도 즐겁다. 항상 아티스트 스스로가 더 많은 생각을 할 수 있고, 자신의 느낌을 더 전달할 수 있도록 해주는 시스템이 여전해 인상 깊었다. 특히 에너지 넘치는 작곡가 브루스 오토매틱과의 작업은 활력이 넘쳤다. 괜찮은 곡이 나온 것 같다. 뮤직비디오 현장은 한국 뮤직비디오 촬영과는 조금 차이가 있었다. 수많은 미국 스태프들들 앞에서 연기를 하다 보니 쑥스러운 점도 있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원티드, 리오나 루이스 등과 함께 작업한 실력파 작곡가 브루스 오토매틱은 "수많은 아티스트와 일해봤지만 김준수는 그 어느 톱 클래스의 아티스트의 보컬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다. 앞으로 미국 유명 아티스트에게도 김준수를 조심하라고 경고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뮤직비디오 감독 마크 클라스펠드는 "김준수는 순발력이 좋고 눈빛이 아름답다. 촬영장 분위기를 즐겁게 이끌어 촬영 내내 기분 좋은 작업이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준수는 오는 7일 홍콩에서의 콘서트로 아시아 투어를 마무리 짓고 미국, 남미, 유럽에서의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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