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의아이들 임시완의 '개념패션'이 화제다.
임시완은 정소민을 짝사랑하는 열혈 고등학생으로 출연 중인 MBC 시트콤 '스탠바이'를 비롯해 SBS '런닝맨' 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할 때마다 다양한 컬러의 팔찌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이 팔찌는 판매 수익금을 국내 결식아동 및 남아프리카공화국 빈곤 아동 돕기에 사용하는 '비프렌드' 팔찌로 밝혀져 훈훈함을 더했다.
소속사 스타제국 관계자는 "'비프렌드' 팔찌는 임시완이 가장 좋아하는 아이템이다. 착용감도 편하고 좋은 일도 할 수 있기에 캠페인에 동참하는 취지로 평소에도 자주 착용하고 다닌다"고 전했다.
한편 제국의아이들은 정규 2집 '스펙타큘러' 타이틀곡 '후유증'으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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