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수희가 미모의 딸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수희는 2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해 자신을 쏙 빼닮은 미모의 딸 이지후 씨를 공개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가수 '써니' 출신인 김수희의 딸 이지후 씨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갸름한 브이라인 턱선으로 수려한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이지후 씨는 연예인 2세로 자라면서 받은 남모를 고충을 토로해 눈길을 끌었다.
이지후 씨는 "어렸을 때 엄마가 가수라는 게 자랑스러웠다. 나중에 나도 무대에 서 봐야지 하는 동경의 대상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어렸을 땐 그저 좋았지만 크면서 상처를 많이 받았다. 연예인 2세 친구들의 아픔일 수 있을 거 같다"며 "예를 들어 주변 애들이 내가 지나가면 '야 남행열차 딸 지나간다'고 놀릴 때마다 마음이 아팠다"고 힘들었던 당시를 회상했다.
하지만 이지후 씨는 "그렇다고 하나하나 잡아내서 '우리 엄마는 남행열차인데 너희 엄마는 뭐냐'고 물을 수는 없지 않느냐"며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수희는 "노래한 지 16년만에 '멍에'로 첫 상을 받았는데 그땐 아픔이 많았다"며 "이미 결혼한 상태였고 딸이 다섯 살이었다. 가정주부가 가수가 된다는 건 상상도 못할 시절이었지만 생방송에서 아이 엄마라는 사실을 고백했다"고 딸을 공개할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노래를 못하게 될 줄 알았더니 오히려 긍정적인 결과가 따라왔다. 많은 주부들이 '나도 할 수 있다'는 용기를 가졌다더라"라며 "그때부터 선입견이 깨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스포츠조선닷컴>
-
이순실, 위고비 맞고 36kg 감량..개미허리 자랑 "2XL→44반 스몰 입어" ('사당귀') -
'예능 출연' 유명 테니스 코치, 민감 영상 제3자 전송 파문.."불구속 송치" -
故 김수미 떠난 뒤...신현준, 끝내 울컥 "엄마, 지금도 어디선가 모니터 하실 것 같아" -
'김태현♥' 미자, '2세 포기' 기사 쏟아졌는데..."딩크 아니다" 직접 해명 -
송혜교 “엄마 왔는데 왜 짜증이 났어”..반려견 세모눈에 당황 -
이용식 딸 이수민, 위고비·마운자로 없이 40kg 감량 "살 빼고 싶으면 육아해라" -
[SC이슈] 블핑 리사가 열고, BTS가 닫는다…K팝이 더한 북중미 월드컵 열기 -
이지혜, 7살 딸에 '독박 청소' 시키고 안쓰러워.."교육 위해 지켜보는 중"
- 1.‘900만 필로워’ 한국 미모 여성에게 눈 찢기...‘초대형 논란’ 인종차별 무역단체 대표 해임 예정
- 2.'내 아들 흥민이 절대 지켜!' 아버지 손웅정 보디가드 자처...해외 초특급 화제, 멕시코 현지 난리법석
- 3.멕시코 '韓 황당' 루머 생성…'이강인, 휴대폰 이리 내'→'감독님 뒷짐 따라해야지' 홍명보↔LEE, 미친 '티키타카' 논란으로 둔갑
- 4.[단독] '신인 빅3' 엄준상, 결국 ML 애리조나행 선택...14일 출국, 계약금 23억
- 5.김도영 '멘붕' 빠뜨린 3구삼진 그 코스의 공, 다음날은 왜 한참 볼이었나...이러니 ABS 매일 바뀐다는 얘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