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조관우가 130바늘이나 목 부위를 꿰맨 큰 부상에도 연기투혼을 발휘했다.
조관우는 지난달 15일 술자리에서 지인이 휘두른 흉기에 목 부위를 찔려 130여 바늘을 꿰매는 대수술을 받았다.
사고 당시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지만 3시간이 넘는 수술을 받는 위험한 상황으로 이후 조관우의 회복 속도에 관심이 쏠렸다.
현재 조관우는 다행히도 건강을 많이 회복한 상태로 출연 중이던 JTBC 시트콤 '청담동 살아요' 촬영에도 임했다. 지난달 26일에는 마지막 회 촬영까지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방영분을 보면 조관우는 목 부위에 피부 톤의 반창고를 붙이고 있는 모습. 턱 선 밑에서부터 여러 개의 반창고가 길게 붙어있는 것을 봤을 때 상당히 큰 상처였음을 짐작할 수 있다.
한편 조관우는 가해자와 원만하게 합의, 현재 가해자는 불구속 상태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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