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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팬 48% "영국, 한국에 승리 예상"

by 김진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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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 스포츠토토의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 베트맨(www.betman.co.kr)이 5일 새벽 3시 30분 영국 카디프시티 밀레니엄 스타디움에서 벌어지는 런던올림픽 남자축구 8강전 영국-한국전을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매치 16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전체 참가자의 48.08%는 영국의 승리를 전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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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승리를 예상한 참가자는 26.76%로 집계됐고, 무승부를 예상한 참가자는 25.16%로 나타났다.

전반전에서는 무승부 예상(44.20%)이 가장 높게 집계됐고, 영국 리드 예상(41.08%)과 한국 리드 예상(14.73%)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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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전 스코어의 경우 0-0 무승부 예상(33.58%)이 최다를 차지했고, 최종 스코어에서는 1-0 영국 승리 예상(14.44%)이 가장 높게 집계됐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안방에서 경기를 펼치는 영국은 라이언 긱스(맨유), 다니엘 스터리지(첼시), 톰 클레벌리(맨유) 등 최고의 선수들을 앞세워 한국전 승리를 노리고 있다"며 "반면 한국은 객관적인 전력상 영국에 뒤지고 있지만 지난 2004년 아테네올림픽 이후 8년 만에 올림픽 8강 진출에 성공하며 분위기가 한층 고조돼 있다. 이를 바탕으로 내심 올림픽 사상 첫 4강 진출을 노리고 있어 축구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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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토토 매치 게임은 국가대표팀의 A매치 경기나 월드컵, 올림픽 등 빅매치 1개 경기를 대상으로 발행되고, 1경기 2팀의 전반 스코어 및 최종 스코어(연장 포함/승부차기 제외)를 맞히면 된다.

이번 축구토토 매치 16회차는 4일 오후 9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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