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프스, 금메달 축하해'
이스라엘 출신의 세계적인 모델 바 라파엘리(27)가 동갑내기 '수영황제' 마이클 펠프스와의 특별한 인연을 밝혔다. 런던에서 올림픽을 즐기고 있는 라파엘리는 2일 자신의 트위터에 펠프스의 남자 개인혼영 200m 우승을 축하하면서 펠프스와 함께 한 광고 촬영장 정경사진을 게재했다.
스튜디오 무대 위에서 라파엘리가 한 뼘 비키니를 입고 옆으로 누워있고, 역시 수영복 차림의 펠프스가 팔을 라파엘리 허리 위에 올려놓은 섹시 사진이다.
라파엘리는 사진에 '나와 역사를 만든 사나이 사이의 작은 추억'이란 설명을 달았다.
라파엘리는 올해 남성지 '맥심'이 조사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에 1위에 올랐으며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전 여자 친구로도 유명하다. 현재는 스노보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숀 화이트와 사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펠프스는 개인혼영 200m에서 올림픽 3연패를 이룬 동시에 개인 통산 올림픽 메달 수를 20개(금16, 은2, 동2)로 늘리는 위업을 달성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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