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농구 스타들로 구성된 미국 남자농구대표팀의 위력이 시간이 지날수록 더하고 있다. 올림픽사상 한 경기 최다득점 기록을 경신했다. 무려 156점을 터트렸다. 1988년 서울올림픽에서 브라질이 세운 종전 최다 138점 기록을 훌쩍 뛰어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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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3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바스케볼 아레나에서 벌어진 2012년 런던올림픽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나이지리아를 156대73으로 대파했다.
무려 46개의 3점슛을 시도해 그중 29개를 성공시켰다. 카멜로 앤서니는 혼자 37득점했다. 코비 브라이언트는 16득점, 듀란트는 14득점했다. 미국은 조별리그 3전 전승으로 A조 1위를 지켰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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