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우와 김윤서, 이지훈과 박진우가 '노란복수초' 후속 tvN 새 일일극 '유리가면'에 최종 캐스팅 됐다.
'유리가면'은 살인자의 딸로 태어나 가혹한 삶을 살아야 했던 한 여자의 생존과 복수담을 그린 드라마로 '노란복수초'제작진 신승우 PD와 최영인 작가가 그대로 참여한다.
서우는 이 작품에서 평범한 행복조차 허락되지 않는 운명으로 태어나 엄청난 진실을 밝혀내는 강이경 역을 맡아 다채로운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신사의 품격'에서 짧은 출연이었지만 장동건의 여자친구로 화제몰이 하였던 김윤서가 서우의 쌍둥이 동생 강서연 역으로 서우와 팽팽한 연기대결을 펼칠 전망이다.
가수에서 연기자로 완벽 전향한 이지훈은 엘리트 변호사 김선재 역을, 3년 만에 브라운관에 컴백한 박진우는 재벌 2세 김하준으로 분해 서우, 김윤서와 함께 색다른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한편 '유리가면'은 다음 달 3일 첫 방송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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