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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임동현 男 양궁 8강 진출 좌절

by 김진회 기자
28일 오후(현지시간) 런던올림픽 양궁장 로즈 크리켓 그라운드에서 열린 남자 단체전 4강 한국 대 미국 경기에서 결승진출 실패가 확실시 되자 임동현 선수기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런던=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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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현(26·청주시청)이 런던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 8강 진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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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현은 3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로즈 크리켓 그라운드에서 벌어진 반 데르 벤 릭(네덜란드)과의 대회 16강전에서 세트스코어 1대5로 패했다. 1세트를 26-29 패한 임동현은 2세트에서 10점을 두 발 쏘는 등 감각을 끌어 올리는 듯 했다. 27-27로 동점을 이뤄 1점을 얻었다. 그러나 3라운드에서도 경기력은 들쑥날숙했다. 9점과 10점을 쏜 뒤 마지막에 7점을 쏴 26-27로 졌다. 세트스코어 1-5로 뒤진 채 돌입한 4라운드에서도 점수를 만회하지 못했다. 27-29로 졌다. 결국 임동현은 세트스코어 1대5로 8강행 티켓을 거머쥐지 못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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