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런던올림픽 양궁대표팀의 오진혁이 3일(현지시간) 런던의 로즈 크리켓 그라운드에서 열린 남자 양궁 개인 8강전에서 우크라이나의 빅터 루반과 대결해 승리한 뒤 선수 관람석을 지자치자 여자 양궁 개인전 금메달을 목에 건 기보배와 박종길 태릉선수촌장 등이 뜨거운 응원을 보내고 있다.
양궁대표팀의 맏형인 오진혁은 16강전에서 폴단드의 도브로볼스키를 세트 점수 6-0로 가볍게 물리쳐 8강에 올랐으며 16강전에서 탈락한 임동현의 아쉬움을 어떤 메달 색깔로 풀어 줄 지 기대를 모은다.
20120802 런던=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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