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도가 올림픽에서 사상 첫 금메달을 따냈다.
미국 여자 유도 78㎏이하급의 케일러 해리슨(22)은 3일(한국시각) 런던 엑셀에서 열린 결승에서 유효 두개를 얻어 유효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까지 남녀 유도에서 은메달 3개와 동메달 7개를 따는데 그쳤던 미국은 런던에서 유도 사상 첫 금메달리스트를 배출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어렷을적 성적 학대를 받아 심각한 후유증을 겪었던 해리슨은 2010년부터 78㎏급 최강자자리에 우뚝 섰다. 런던에서는 생애 처음으로 출전한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세계 최강자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양정원, '사기 의혹' 실명 공개…"남편 구속, 난 모델일 뿐" 눈물 -
박지윤 루머 유포, 범인은 최동석?…경찰, 피의자 특정 수사 중 -
'암 투병' 기다려준 의리 어디로…진태현 "'이숙캠' 하차 매니저 통해 들어" 신애라도 서운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김대호, 아나운서 출신 친동생 공개 "현재는 내 매니저"(아침마당) -
남경주, 제자 성폭행 혐의로 결국 '재판행'…"합의 거부 당했다"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손예진, 4살 子와 커플룩 입고 공원 데이트..♥현빈 또 반할 투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