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도가 올림픽에서 사상 첫 금메달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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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자 유도 78㎏이하급의 케일러 해리슨(22)은 3일(한국시각) 런던 엑셀에서 열린 결승에서 유효 두개를 얻어 유효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까지 남녀 유도에서 은메달 3개와 동메달 7개를 따는데 그쳤던 미국은 런던에서 유도 사상 첫 금메달리스트를 배출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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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렷을적 성적 학대를 받아 심각한 후유증을 겪었던 해리슨은 2010년부터 78㎏급 최강자자리에 우뚝 섰다. 런던에서는 생애 처음으로 출전한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세계 최강자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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