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유도의 김성민(25·수원시청)이 100㎏이상급에서 8강에 진출했지만 여자 마지막 주자 김나영(24)은 16강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김성민은 3일(한국시각) 런던 엑셀에서 열린 16강전에서 슬로베니아의 마티아즈 세라지(세계랭킹 17위)에게 유효승을 거뒀다. 41초만에 어깨 메치기로 유효를 얻어냈고 종료 2분여를 남기고 다시 같은 기술로 유효를 추가했다.
반면 김나영은 카자흐스탄의 이사노바를 맞아 판정패해 8강 진출에 실패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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