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가 5년 연속 홈경기 100만 관중 달성을 눈 앞에 뒀다. 롯데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할 예정이다.
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삼성전은 올시즌 팀의 43번째 홈경기였다. 이날 사직구장을 찾은 총 관중 수는 2만3313명. 이날까지 누적된 홈 관중수가 97만2257명이 됐다. 4일 삼성전에서 2만7743명, 즉 만원관중인 2만8000명에 가까운 팬들이 찾는다면 프로야구 사상 최초로 5년 연속 홈경기 100만 관중 기록을 달성하게 된다. 만약 이날 기록이 달성되지 못하더라도 5일 삼성전에서는 큰 이변이 없는 한 무조건 기록 달성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롯데는 100만 관중이 돌파되면 추후 홈경기에서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 팬들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부산=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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