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선발진이 10경기 연속으로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기록했다.
4일 잠실 KIA전에 선발로 등판한 김승회는 이날 6⅓이닝 동안 5안타 1볼넷 2삼진으로 무실점을 기록한 채 마운드를 내려왔으나 불펜투수들이 김승회가 내보낸 주자를 불러들여 1자책점을 기록하며 퀄리트스타트 기준을 통과했다.
7회 첫 타자 안치홍을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한 김승회는 후속 조영훈에게 우전안타를 맞은 뒤 고창성과 교체됐다. 그러나 고창성이 후속 차일목에게 우전안타를 맞고, 김상현마저 볼넷으로 내보내 1사 만루를 허용하고 말았다. 이어 1사 만루에서 구원 등판한 홍상삼이 박기남에게 볼넷을 허용하며 밀어내기로 1점을 내줘 김승회가 1자책점을 기록하게 됐다. 그래도 이날 6⅓이닝 1자책점으로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했다.
이로서 두산은 지난 7월 25일 잠실 LG전에서 김선우가 6이닝 7안타 3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한 이후부터 이날 김승회까지 10명의 선발진이 연속으로 퀄리티스타트를 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잠실=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양정원, '사기 의혹' 실명 공개…"남편 구속, 난 모델일 뿐" 눈물 -
박지윤 루머 유포, 범인은 최동석?…경찰, 피의자 특정 수사 중 -
'암 투병' 기다려준 의리 어디로…진태현 "'이숙캠' 하차 매니저 통해 들어" 신애라도 서운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김대호, 아나운서 출신 친동생 공개 "현재는 내 매니저"(아침마당) -
남경주, 제자 성폭행 혐의로 결국 '재판행'…"합의 거부 당했다"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미스트롯' 김나희, 8월 결혼한다..예비신랑은 '맥킨지 출신' 훈남 사업가 [공식]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