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진혁과 김준현이 닮았다?'
개그맨 김기열이 2012 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오진혁과 후배 개그맨 김준현이 닮았다고 말해 눈길을 끈다.
김기열은 3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진혁 금메달! 약간 살찌기 전 김준현 닮은 듯. 암튼 대한민국 만세다!!"라는 글을 올렸다.
오진혁(31·현대제철)은 3일(현지시간) 런던올림픽 남자 양궁 개인전에서 우승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준현은 KBS2 '개그콘서트'에 출연하며 일명 '고뤠~ 아저씨'로 유명한 개그맨이다.
두 사람의 닮은꼴 외모는 오진혁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한 이후부터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경기가 끝나자마자 '오진혁 김준현'이 주요 포털 사이트의 실시간 이슈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는 등 화제가 됐다. 또 오진혁의 연관 검색어로 김준현이 등장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진혁 선수, '개콘'에 한 번 나와달라"라고 요구하기도 했다.
오진혁이 연인 사이임을 인정한 기보배 선수가 앞서 가수 채연과 닮은꼴 외모로 화제를 낳은 데 이어 오진혁까지 개그맨 김준현과 닮은 것으로 이슈가 되면서 이들 '양궁 커플'의 인기도 급상승 중이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병길 PD "서유리, 사채업자보다 집요하게 연락..협조할 테니 언급 그만" -
'암 투병' 기다려준 의리 어디로…진태현 "'이숙캠' 하차 매니저 통해 들어" 신애라도 서운 -
'45세' 채은정 남편, 난임검사 중 폭탄발언 "내 취향 영상 고르기 힘들어" -
한다감 47세-최지우 46세-이영애 40세...톱★ '노산 희망사'에 응원 봇물 -
강소라, '뼈마름 몸매'의 반전…"학창시절 70kg. 진짜 건장했다" -
서동주, 뱃속 아기 보내고 다시 일어섰다...남편과 눈물의 새출발 "마음 맑아져" -
'최진실子' 최환희, 동생 결혼 2주 앞두고 끔찍한 악몽 "펑펑 울었다" -
[SC현장]"'1박 2일'-'런닝맨'처럼 시청률 나오면"…'최우수산', 정규 넘어 최우수상 노린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