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윤경(30·우리은행)과 정미라(25·화성시청)가 여자 50m 소총 3자세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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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윤경은 4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왕립 포병대 기지에 위치한 올림픽 사격장에서 열린 2012년 런던올림픽 여자 50m 소총 3자세 본선에서 슛오프로 아쉽게 탈락했다. 나윤경은 독일의 엥글레데르, 폴란드의 보가츠카, 중국의 리페이징과 함께 583점을 기록했다. 슛오프에서 46.9점에 머물며 8위까지 주어지는 결선행 티켓을 놓쳤다.
같은 종목의 정미라는 581점으로 17위에 머물렀다. 미국의 그레이는 592점으로 올림픽신기록을 세우며 1위로 결선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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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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