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수영 영웅' 박태환(23·SK텔레콤)에게 이명박 대통령이 축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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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31일자로 작성된 축전은 지난 3일(한국시각) 대한수영연맹을 통해 런던의 박태환에게 전달됐다.
이 대통령은 축전을 통해 '수영 자유형 400m와 2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것을 대한민국 국민과 함께 기뻐하고 축하한다'라며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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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자유형 400m 실격 판정 번복을 이끌어낸 대한수영연맹과 선수단의 공을 치하했다. '그동안 이기흥 회장을 비롯한 대한수영연맹의 노력이 오늘의 결실을 거두는 데 큰힘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400m예선에서 박태환 선수의 실격 번복과 관련해서 연맹과 선수단은 매우 신속하고 성숙하게 대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며 칭찬했다.
이 대통령은 광저우아시안게임 이후 3년간 박태환의 전담 코치로서 올림픽 2연속 메달을 이끈 마이클 볼 코치에게도 영문 축전을 띄웠다. '박태환의 코치 및 스태프들이 진심어린 지도와 엄청난 노력이 이처럼 훌륭한 결과를 이끌어낸 것이라 믿는다. 자유형 400m 실격 사건의 어려움을 성숙하게 이겨내고 경기에 집중해 2개의 은메달을 획득하도록 한 것에 대해 대한민국 국민을 대신해 따뜻한 감사를 표한다'고 했다.
런던=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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