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탁구 단체전 8강전에 '김경아-당예서-석하정'이 출격한다.
김경아의 복식 파트너 박미영이 훈련중 허리 부상으로 인해 출전할 수 없게 됐다. 베이징올림픽 동메달의 주역, 'P카드' 당예서가 박미영의 자리에 대신 나선다. 중국 귀화선수로 백전노장인 당예서는 이미 한차례 올림픽 출전 경험이 있는데다, 김경아 석하정과 대한항공에서 한솥밥을 먹으며 팀워크를 다져왔다.
한국여자탁구대표팀은 5일 새벽 3시 홍콩과 운명의 4강행을 놓고 격돌한다.
런던=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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