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슈퍼스타K 4(이하 슈스케4)' 총 지원자수가 200만을 돌파했다.
Mnet 측에 따르면 이번 시즌에 지원한 사람은 총 208만 344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슈스케3'가 기록한 196만 7267만 명을 뛰어넘는 수치다. 허각 존박 울랄라세션 버스커버스커 등이 인기몰이에 성공하고, ARS와 UCC는 물론 카카오톡과 노래방을 통해서도 지원할 수 있도록 참가 방법을 확대한 점, 국내 8개 지역과 미국 LA 뉴욕 외에 호주 시드니와 전국 군부대 등 예선 지역을 확대한 점이 참가자 수 증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이번 시즌 지원자 수가 200만 명을 돌파하면서 심사위원 싸이와 이승철의 공약이 실현될지도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앞서 두 사람은 "이번 시즌 지원자 수가 200만 명을 돌파할 경우 상의를 탈의한채 청계산에 등반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Mnet 측은 "훌륭한 참가자가 얼마나 나오는지 여부에 오디션 프로그램의 성패가 달려있다고 본다면, 208만 명이 넘는 참가자 규모는 '슈스케4'가 성공할 수 있는 일차적인 기반을 갖춘 것이다. '슈스케'는 전 국민이 1년에 한 번 다 같이 즐기는 음악 축제의 장으로 점점 진화하고 있다"고 자평했다.
김태은 PD는 "'슈스케'는 지원자들의 꿈에 가장 근접한 오디션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폭넓은 지원자 규모를 기반으로 올해도 세상이 깜짝 놀랄 스타를 발굴할 것"이라고 밝혔다.
'슈스케4'는 17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이에 앞서 15일에는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역대 우승자와 주요 톱10의 특별 공연으로 이뤄진 '슈스케 개막식' 행사를 진행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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