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퀸즈파크레인저스(QPR)의 박지성(31)이 프리시즌 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했다.
박지성은 5일(한국시각) 독일의 SV로호프 경기장에서 열린 터키 프로축구팀 트라브존스포르와의 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해 62분간 경기를 소화했다. 중앙 미드필더로 출전한 박지성은 전반 35분 상대의 수비 사이를 뚫고 제이미 매키에게 결정적인 패스를 찔러줬지만 매키의 슈팅이 골키퍼에 막혀 아쉬움을 삼켰다. 경기 내내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던 박지성은 맥키와 함께 후반 17분 교체됐다. QPR은 1대1로 경기를 마쳤다.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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