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현지시간) 런던 엑셀 노스아레나2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한국 취재진이 카디프 밀레니엄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과 영국의 올림픽 축구 8강전 승부차기를 TV로 지켜보던 중 한국 골키퍼 이범영이 영국의 다섯번째 키커 대니얼 스터리지의 슈팅을 막아내자 환호성을 지르고 있다. 반면 함께 승부차기를 지켜보던 영국 자원봉사자들은 얼굴을 감싸며 탄식하고 있다. 런던=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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