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클 첫 올림픽 메달을 노리는 조호성이 첫날 레이스에서 10위에 머물렸다.
조호성은 5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벨로드롬에서 열린 2012년 런던올림픽 사이클 옴니엄 3번째 종목인 엘리미네이션 레이스에서 18명 중 9위를 차지했다. 첫날 3종목에서 31점을 얻은 조호성은 10위에 올랐다. 조호성은 250m 플라잉랩에서 13초633를 기록해 12위를, 3km 포인트 레이스에서는 10위를 차지했다.
프랑스 브리앙 코콰드는 엘리미네이션 레이스 1위를 포함해 세종목을 치룬 중간 성적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번 런던올림픽부터 정식 정목으로 채택된 옴니움은 이틀 동안 6개 사이클 종목을 겨뤄 점수가 가장 낮은 선수가 금메달을 차지하게 된다. 내일은 4km 개인 추발, 15km 스크래치레이스, 1km 타임트라이얼이 열린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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