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소향이 MBC '일밤-나는 가수다2'(이하 나가수)의 8월 가수전 A조 예선에서 1위를 차지했다.
소향은 5일 방송된 '나가수'에 출연해 이적의 '하늘을 달리다'를 불렀다. 강렬한 무대를 꾸민 소향은 김건모, 이영현, 한영애, 국카스텐, 카이 등과의 경쟁 끝에 1위에 올랐다.
김건모는 김광석의 '서른 즈음에'를, 이영현은 소찬휘의 '티어즈'를 불렀다. 또 한영애는 이문세의 '옛 사랑', 국카스텐은 패닉의 '달팽이', 카이는 김종서의 '대답 없는 너'를 선보였다.
이 중 김건모와 이영현은 소향과 함께 상위권에 이름을 올려 8월의 가수전에 진출했다. 하위권을 기록한 한영애, 국카스텐, 카이는 8월 고별 가수전에 나선다.
한편 B조에선 박상민, 김연우, 서문탁, 정엽, 변진섭, 윤하가 경쟁을 펼친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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