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올림픽대표팀의 주장 티아고 실바(28·파리 생제르맹)가 홍명보호를 과소평가해서는 안된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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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바는 5일(이하 한국시각) 런던올림픽 8강전에서 영국단일팀을 승부차기(1<5-3>1) 끝에 꺾은 홍명보호의 경기력을 칭찬했다.
그러면서 동료들에게는 분발을 요구했다. 브라질이 '축구의 성지'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결승전(11일 오후 11시)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더 향상된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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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바는 6일 브라질 축구 전문 매체 '삼바풋볼'과의 인터뷰에서 "한국은 강한 팀이다. 많은 활동량과 결코 포기를 모른다"고 밝혔다.
이어 "영국을 상대한 연장전에서 한국은 체력 고갈이 확실하게 보임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득점 기회를 만들려고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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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국은 피지컬적인 면만 좋은 것이 아니다. 패스도 잘하고, 실수가 적다. 지능적으로 움직이면서 공격을 펼친다"고 강조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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