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파주레이싱파크에서 열린 '카트썸머페스티벌'이 흥행몰이에 성공한 이유중 하나가 바로 KT파워텔의 무전기 '더블비(Double V)'였다.
화려한 개인기로 카레이싱 유망주들과 성인 프로레이서들이 한데 모여 카트로 실력을 겨루며 흥겨운 '카트 한마당'을 빛나게 만든 효자손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평이다.
이번 카트썸머페스티벌에 지원된 KT파워텔 무전기 더블비는 모두 30대로 레이싱 윤활제 역할을 했다.
더블비는 주로 오피셜의 의사소통과 경기진행에 사용됐다.
사고위험이 있을시 현장상황을 즉시 보고하고, 이를 접수한 콘트롤 타워는 적절한 조치를 지시해 안전한 카트 레이스를 운영할 수 있었다.
또한 넓은 카트장 곳곳에서 맡은 바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면서 또렷한 음성으로 다양한 소통이 가능케 해 오피셜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대회에 지원된 무전기 더블비는 과거의 투박한 무전기의 모양이 아닌 스마트폰 스타일의 날렵한 디자인으로 팬들의 눈을 사로잡기도 했다.
더블비는 세계최초로 무전기와 스마트폰을 하나로 합친 차세대 멀티 무전기라 불린다.
고감도의 업무용 무전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곳에 가장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더블비는 4.3인치의 qHD급 고해상도(540X960)의 Display를 제공하여 다양한 기능을 넓은 화면을 통해 활용할 수 있었다는 게 오피셜들의 의견이었다.
또한 800만 화소의 카메라 기능과 디지털 줌기능의 자동포커싱기능, LED 플래쉬 기능을 제공해 카레이싱을 즐기는 마니아들 사이에도 화제가 됐다.
이번 카트썸머페스티벌은 KT파워텔, 파주스피드파크, F1코리아그랑프리대회조직위가 후원했다. 협찬사로는 카시오 에디피스, EXR, 신코타이어, 코리아카트, 모터스포츠아카데미(kart.co.kr), CJ제일제당, 포카리스웨트, 모툴. 파놀린, 인치바이인치, 배터지는파닭, 인제오토피아, 한국자동차경주협회 등이 참여했다.
/파주=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지피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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