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마의 신' 양학선이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한국 체조 역사상 올림픽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양학선은 6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노스 그린위치 아레나에서 열린 런던올림픽 남자 체조 도마 결선에서 1위를 기록했다. 1차 시기에서 점수 7.40의 '양1'을 신청한 양학선은 힘차게 도움닫기를 하면서 뛰어 올랐지만, 착지 동작에서 두 발짝을 뛰었으나, 16.466점을 받았다. 2차시기에서 점수 7.00의 기술을 신청한 양학선은 완벽한 착지를 해내면서 16.600을 따내면서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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