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지호가 "여자 연예인에게 대시를 받은 적도 대시를 한 적도 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7일 SBS에 따르면 오지호는 전날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107.7MHz)에 출연해 이같이 밝혔다.
오지호는 이날 '초특급 진실 Q&A' 코너를 통해 자신에 대해 거침없이 공개했다. DJ 최화정이 "여자들이 많은 곳에선 어떠냐"고 질문하자 "힘들어한다"며 "왠지 웃겨줘야 할 것 같고, 맛있는 것도 사줘야 할 것 같은 기분이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어렸을 때는 여자들 많은 곳에 가면 침묵하곤 했는데, 이제는 분위기도 잘 띄우는 편이다"고 덧붙였다.
또 최화정이 "잘생겼는데 유머있고 센스까지 있다"며 찬사를 보낸 뒤 "지금까지 대시하거나 대시 받아본 여자 연예인은?"이란 질문을 던지자 그는 "한 두 명 있다. 대시 받은 여자 연예인 한 명, 대시 한 여자 연예인 한 명이다. 그러나 둘 다 잘 되지는 않았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오지호는 자신의 애창곡으로 신성우의 '사랑한 후에'를 꼽으며, 즉석에서 한 소절을 불렀고, 함께 공연해보고 싶은 배우로 "이미 호흡을 맞춰봤지만 하지원, 엄정화와 다른 작품에서 다시 만나보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오지호는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와 tvN 드라마 '제3병원'에 출연한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
고영욱, 이상민 대놓고 또 저격..“거짓말쟁이 너란 작자. 사람들이 바보 같냐” -
김주하, 유학 보낸 미모의 딸 공개 "16살인데 169cm, 다들 모델 시키라고" -
서동주 "데이트 폭력 당했다" 고백..표창원도 "욕이 아깝다" 분노('읽다') -
김주하 "가정폭력 전남편, 이혼 후 살림살이 다 가져가…숟가락도 없었다" -
'난임' 서동주, 피검 결과에 결국 눈물..."임테기 두 줄 떴는데" -
선우용여, 결국 '아들 편애' 논란 터졌다 "딸은 참견 심해 화내게 돼" -
'메소드연기' 이동휘 "이동휘役 연기? 두 번 다시 하고 싶지 않아" -
티파니♥변요한, 러브스토리 최초 공개 "다신 못 보면 어쩌나 걱정하기도"
- 1.봄날 '국민 삐약이' 신유빈의 눈부신 미소! 中안방서 전 세계1위 주율링의 무패행진을 끊었다[WTT 충칭 챔피언스 단식]
- 2.'손호영 2안타 2타점 → 김민석 동점포' 야속한 하늘…2446명 부산팬 아쉬움 속 8회 강우콜드! 롯데-KT 6대6 무승부 [부산리뷰]
- 3."RYU, 전성기처럼 던져도 못 막을 것" 日, WBC 8강 류지현호 도미니카전 참패 예상
- 4."확신이 없다" 현실로 나타난 불안감? 롯데 日외인 첫등판 어땠나…'장타+폭투+실점' 콜라보, 1회가 문제 [부산리포트]
- 5.또한명의 '97순위' 스타탄생? 캠프 MVP → 데뷔 첫 공식전 홈런까지…21세 젊은 포수의 1군 첫걸음 [부산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