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격 사상 올림픽 최고 성적을 올린 남녀 사격 대표팀이 금의환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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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사격 대표팀은 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한국 사격은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를 따면서 사격 부문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인천공항 입국장에는 취재진과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입국수속을 마치고 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낸 남녀 사격 선수단은 마중 나온 인파에 다소 놀란 기색을 보였다. 쏟아지는 플레시 세례와 취재진의 질문은 런던올림픽에서 이룬 사격 대표팀의 성과의 비중을 입증하는 풍경이었다. 선수단은 짧게 소감을 전한 뒤 "공식 인터뷰는 14일에 하겠다"면서 서둘러 공항을 빠져 나갔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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