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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강이 부상 용덕한 1군 말소, 윤여운 합류

by 김용 기자
하위권 탈출을 위해 몸부림을 치는 LG와 선두 도약을 꿈꾸는 롯데가 7일 잠실 야구장에서 만났다. 롯데 용덕한이 3회초 공격에서 김주찬의 안타로 홈에 뛰어 들어 세이프 되고 있다. LG 포수는 조윤준.잠실=조병관기자 rainmaker@sportschosun.com/2012.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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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포수 용덕한이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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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8일 잠실 LG전을 앞두고 용덕한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시키는 대신 신인포수 윤여운을 1군에 불러올렸다.

부상 때문이었다. 용덕한은 전날 LG와의 경기 도중 홈에 파고들다 오른쪽 정강이가 찢어지는 부상을 입었다. 긴급히 4바늘을 꿰매는 수술을 받았지만 무리할 경우 찢어진 부위가 다시 벌어질 수 있어 아예 휴식을 주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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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1군에 올라온 윤여운은 성균관대 출신의 신인으로 올시즌 1군에서 9경기에 나선 바 있다.

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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