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포수 용덕한이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롯데는 8일 잠실 LG전을 앞두고 용덕한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시키는 대신 신인포수 윤여운을 1군에 불러올렸다.
부상 때문이었다. 용덕한은 전날 LG와의 경기 도중 홈에 파고들다 오른쪽 정강이가 찢어지는 부상을 입었다. 긴급히 4바늘을 꿰매는 수술을 받았지만 무리할 경우 찢어진 부위가 다시 벌어질 수 있어 아예 휴식을 주기로 결정했다.
한편, 이날 1군에 올라온 윤여운은 성균관대 출신의 신인으로 올시즌 1군에서 9경기에 나선 바 있다.
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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