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김현수가 5년 연속 세 자릿수 안타를 기록했다.
김현수는 8일 대전구장에서 벌어진 한화와의 경기서 또 알토란같은 안타를 쳤다.
3회초 2사 1, 3루 상황에서 좌익수 왼쪽으로 빠지는 2루타로 선취 2득점을 견인한 것이다. 이로써 김현수는 올시즌 100개 안타를 만들어냄으로써 프로야구 통산 46번째로 5년 연속 세 자릿수 안타를 기록했다.
전날 경기에서도 솔로포를 포함, 3타수 2안타 3타점의 맹타를 휘두른 김현수는 이틀 연속 활약을 펼쳤다.
대전=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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