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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김현수 5년연속 세자릿수 안타

by 최만식 기자
7일 대전구장에서 2012 프로야구 두산과 한화의 주중 3연전 첫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두산 김현수가 한화 선발 박찬호를 상대로 중월 솔로포를 날리고 들어오고 있다.대전=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2.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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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김현수가 5년 연속 세 자릿수 안타를 기록했다.

김현수는 8일 대전구장에서 벌어진 한화와의 경기서 또 알토란같은 안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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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초 2사 1, 3루 상황에서 좌익수 왼쪽으로 빠지는 2루타로 선취 2득점을 견인한 것이다. 이로써 김현수는 올시즌 100개 안타를 만들어냄으로써 프로야구 통산 46번째로 5년 연속 세 자릿수 안타를 기록했다.

전날 경기에서도 솔로포를 포함, 3타수 2안타 3타점의 맹타를 휘두른 김현수는 이틀 연속 활약을 펼쳤다.


대전=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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