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을 앞둔 SBS 주말특별기획 '신사의 품격'의 막바지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장동건, 김하늘 등 '신사의 품격' 연기자들은 30도를 넘는 폭염 속에서도 지친 기색 없이 막판 촬영에 임했다. 시청자들의 큰 호응으로 인해 촬영 기간 내내 현장은 활기가 넘쳤던 것으로 전해졌다.
연기자들은 촬영 중간중간 쉬는 동안 쉴 새 없이 대화를 나누며 웃음꽃을 피우는가 하면, 다양한 포즈로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서로에 대한 돈독함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4개월여 동안 동고동락하며 촬영을 진행해온 이들은 실제로 가족보다 더 가족 같은 단란함을 보여줬다는 반응이다. 막바지 촬영장에서 포착된 사진 속에서도 '신품 패밀리'로 거듭난 연기자들의 모습을 찾을 수 있다.
총 20부작으로 기획돼 종영까지 단 2회분만을 남겨둔 '신사의 품격'은 2012 런던올림픽 중계로 2주간 결방됐다. 오는 11일 19회가 방송될 전망이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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