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지석진의 클럽 오픈에 보낸 동료 연예인들의 재치 있는 화환이 공개돼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지석진 클럽 오픈에 동료들 화환'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최근 부산 해운대에 '런닝맨' 속 자신의 캐릭터인 '임팔라'라는 이름으로 클럽을 오픈한 지석진을 축하하기 위해 보낸 동료들의 화환들이 진열되어 있다. 그 중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런닝맨' 멤버들의 센스 넘치는 멘트가 적힌 화환.
김종국은 "형 조만간 등 뜯으러 갈께요"라며 '능력자'의 위엄을 과시했고, 하하는 "시간을 거스르는 자! 하로로 하하! 임팔라 흥할 리 없다! 그럼 나를 불러요!"라고 적었다. 또한 'MC 날유'라는 이름으로 보낸 유재석은 "내가 아는 왕코 형의 5번째 사업 제발 한 번만 성공하길..."이라는 멘트로 보는 이들을 폭소케했다.
이밖에도 '1집 가수' 송은이와 컬투 정찬우-김태균은 각각 "오빠 노래를 포기한거야?", "막차는 11시 47분입니다. 빨리 귀가하세요"라는 문구를 적어 눈길을 끌었다. '절친' 김용만은 "나도 임팔라에서 망가지고 싶다~ 석진아!"라며 클럽에서 즐기려는 의지를 드러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진짜 클럽 오픈한거냐?", "런닝맨 멤버들 화환 진짜 빵 터진다", "가게 이름이 진짜 임팔라? 대박!", "광수는 화환마저 김종국한테 가려서 안보여", "제발 성공하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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