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와 스탠다드차타드금융그룹이 스포츠활동 소외 유소년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2012년 K-리그 유소년 캠프'를 진행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스포츠바우처 사업의 일환으로 후원하는 이번 캠프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대전월드컵경기장과 천안축구센터에서 펼쳐진다. 강원도 영월군과 전남 신안군, 경북 영양군, 문경시 등 스포츠 소외지역 유소년과 청소년 90명이 참가한다. 이들은 12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대전 시티즌과 경남FC 간의 2012년 K-리그 27라운드 관람을 시작으로 선수들과 손을 잡고 그라운드를 밟는 에스코트 키즈 행사 참여 및 안정환 K-리그 명예 홍보팀장과의 만남 및 사인회 등을 갖는다. 또한 최순호 FC서울 미래기획단장을 포함한 사회봉사활동 선수들이 축구 아카데미 코치로 참여해 축구 클리닉 및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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