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의 발끝에 시동이 걸렸다.
지난 6 일, 런던 올림픽 육상1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당당하게 건재함을 알린 우사인 볼트. 그의 스피드의 끝에는 푸마 에보스피드(evoSPEED)가 있다.
최근 출시한 스포츠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푸마의 에보스피드는 우사인 볼트에게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제품으로 런던 올림픽 훈련에서 우사인 볼트와 자메이카 육상팀이 신고 있어서 주목을 받고 있다. 푸마의 에보스피드는 러닝, 축구, 골프, 모터스포츠 등을 아울러 크로스카테고리로 출시된 혁신적인 제품으로 각각의 퍼포먼스에 최적화된 초경량 소재와 강화된 유연성이 특징이다.
◆ 에보스피드 스프린트 LTD
에보스피드 스프린트 LTD(evoSPEED Sprint LTD)는 우사인 볼트만을 위해 제작된 스파이크 러닝화로 2012런던 올림픽 100m경기에서 우사인 볼트가 신고 출전해 금메달을 땄다.
우사인 볼트가 세계신기록을 수립했던 2009년 베를린 세계육상대회에서 신었던 스파이크화와 같은 밑창과 새로운 어퍼 디자인으로 무장된 에보스피드 스프린트 LTD는 이번 런던 올림픽에서 우사인 볼트의 기량을 최대로 올려준 든든한 파트너이다.
그는 "에보스피드 스프린트는 착화감이 뛰어나며, 아무것도 신지 않은 듯한 가벼움으로 단시간 안에 최대 스피드를 낼 수 있게 도와준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에보스피드 스프린트 LTD는 초경량성과 유연한 재질로 착화감을 높였으며, 밑창에 달린 8개의 스파이크는 발의 중심과 앞 부분의 고정력을 높여줘 트랙에서 출발 시 폭발적인 스퍼트를 낼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 볼트 에보스피드 러닝화
우사인 볼트와 자메이카 육상팀이 런던 올림픽 훈련시에 착용하는 볼트 에보스피드 러닝화는 초경량 재질과 유연한 미드솔의 쿠셔닝으로 운동시 최적의 착화감을 자랑하며 뛰어난 통기성으로 여름시즌에 착용하기 제격이다.
화이트와 블루가 섞인 시원한 색감과 푸마 최초로 폼스트라이프에 변화를 주어 이색적인 느낌을 가미한 디자인은 라이프스타일 러닝화로도 손색이 없다.
런던 올림픽을 맞아 올림픽 출전 선수와 같은 신발을 신고 응원하는 것도 올림픽을 즐기는 또 하나의 방법이 아닐까?
볼트 에보스피드 러닝화는 전국 푸마 매장 및 온라인 스토어(shop.puma.co.kr)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격: 139,000원.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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