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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코 한승희, 1억 왕관 쓰고 나와 '볼륨 시구'

by 이재훈 기자

9일 대전구장에서 2012 프로야구 두산과 한화의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가 열렸다. 미스코리아 대전 충남 진 한승희가 경기 전 시구를 위해 마운드에 오르고 있다. 한승희는 그라운드에 1억원을 호가하는 다이아몬드 왕관과 봉을 들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대전=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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