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가 아프리카 국가로는 처음으로 올림픽 개최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라일라 오딩가 케냐 총리는 9일(한국시각) 2024년에 개최되는 제33회 하계올림픽 유치전에 뛰어들겠다는 뜻을 밝혔다. 2024년 올림픽 유치에 나선 도시는 케냐의 수도 나이로비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2017년 제33회 올림픽 개최도시를 최종 선정한다. 올림픽 유치를 위한 공식 캠페인은 2015년부터 시작된다.
앞서 아프리카 국가 중 남아공과 이집트가 각각 2004년 올림픽과 2008년 올림픽 유치전에 뛰어든 바 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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