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런던] '어머!' 남대문 열린 채 민망한 레이스

by 이재훈 기자
Advertisement

노르웨이의 육상스타 헨릭 잉게브리그스텐은 지난 9일(한국시각) 열린 런던올림픽 육상 남자 1500m 결승에서 5위를 차지했다. 메달은 따지 못했지만 노르웨이 신기록이었다.

Advertisement

하지만 불행하게도 그는 '남대문이 열린 채 달린' 민망한 해프닝의 주인공으로 기억될 처지에 놓였다.

출발부터 그의 유니폼 급소 부위가 약간 ?어져 있었는데, 트랙을 돌 때마다 조금씩 그 틈이 벌어졌고 급기야 팬티가 돌출되는 '사고'로 이어진 것이다.

Advertisement

이날 레이스를 적나라하게 잡은 중계 화면이 온라인에 확산되면서 그는 본의아니게 유명인이 됐다.

노르웨이 일간 '아프텐포스텐'에 따르면 이 해프닝은 본인이 자초한 측면이 크다. 잉게브리그스텐는 "유니폼이 너무 꽉 껴서 출발 전에 실밥을 조금 뜯어놨다"면서 "이런 일로 유명해지다니 유쾌하진 않다"고 쓴웃음을 지었다. <스포츠조선닷컴>

Advertisement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