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탄환' 우사인 볼트(자메이카)가 사진기자로부터 빼앗은 카메라로 찍은 사진들과 특별한 사연이 공개됐다.
볼트는 10일(한국시각) 런던올림픽 남자육상 200m에서 우승하며 100-200m에서 2관왕과 2연패를 달성했다. 볼트는 이를 자축하기 위해 사진기자의 카메라를 빼앗아 주위 정경을 직접 촬영하는 특유의 세리머니를 펼쳤다.
이날 카메라를 빼앗긴 사진기자는 스웨덴 타블로이드 '아프텐블라뎃' 소속의 지미 빅스트룀. 그는 신문에 볼트가 자신의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공개하면서 자신과 볼트와의 인연을 전했다.
그가 볼트에게 카메라를 빼앗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볼트는 지난해 9월 대구 세계육상선수권 200m에서 우승한 직후에도 빅스트룀의 카메라로 주위를 촬영해 화제를 모았다. '악연'은 지난 6월 로마국제육상에도 재현됐고 이번 대회까지 이어졌다.
빅스트룀은 "결승선을 통과한 볼트가 나와 눈이 마주치더니 마치 계획한 듯 카메라를 가져갔다"고 털어놓았다.
볼트가 찍은 사진에 대해서 그는 "구도가 좋다"면서 사진기자로서도 자질이 있다는 평가를 내리기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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