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7-2 두산=만루홈런. 상대팀의 기를 확실히 꺾어버리는데 이보다 좋은 무기가 어디있을까. SK가 박정권의 시원한 만루포에 힘입어 잘나가던 두산을 격침했다. 이날 경기 전 2위 두산과 5위 SK의 승차는 3.5게임. 양팀 모두 승리가 절실한 경기였다. 초반 투수전으로 이어지며 경기가 팽팽한 양상으로 전개됐다. 기선을 제압한 쪽은 두산. 김재호의 3루타에 이어 윤석민의 적시타가 터졌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박정권의 그랜드슬램이 터지며 승기가 SK쪽으로 기울었다. 두산 선발 김승회는 1사 2, 3루 위기서 4번 이호준을 고의4구로 걸러낸 후 박정권에게 통한의 한방을 허용한 것이 뼈아팠다. 이호준은 8회 시즌 16호포를 터뜨리며 승리의 축포를 쏘아올렸다. SK 선발 송은범은 7이닝 1실점 호투로 시즌 5승째를 챙겼다.
연예 많이본뉴스
-
이순실, 위고비 맞고 36kg 감량..개미허리 자랑 "2XL→44반 스몰 입어" ('사당귀') -
재혼 앞둔 서인영, 카메라 앞에서 돌연.."이제 때까지 보여주는 여자" 충격 근황 -
장모님이 육아 돕는데 남편은 휴대폰만..어린 딸, 아빠와 눈 마주치자 '고개 푹' ('결혼지옥') -
故 김수미 떠난 뒤...신현준, 끝내 울컥 "엄마, 지금도 어디선가 모니터 하실 것 같아" -
'예능 출연' 유명 테니스 코치, 민감 영상 제3자 전송 파문.."불구속 송치" -
송혜교 “엄마 왔는데 왜 짜증이 났어”..반려견 세모눈에 당황 -
이미영, 뒤집어진 입술..필러 부작용 고백 "공업용 물질 넣어 제거 수술만 두 번" -
이용식, 손녀 위해 성대한 돌잔치 준비 "딸에게 사랑 베풀지 못해 미안해" ('조선의사랑꾼')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