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힘으로 밀어부친 SK 송은범은 강력했다.
송은범은 10일 잠실 두산전에서 7이닝 6안타 4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송은범의 호투에 힘입어 SK는 두산을 7대2로 눌렀다.
이날 송은범의 주무기는 최고시속 152㎞의 패스트볼. 총 95개의 투구수 중 58개를 기록했다. 힘있는 송은범의 패스트볼에 두산 타자들의 방망이는 한박자씩 늦었다.
그의 패스트볼은 리그 최고 수준이다. 낙차가 큰 커브도 있다. 그러나 구질이 단조롭다는 단점도 있다.
이날 송은범은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았다. 위기 때마다 뚝심있게 밀어부쳤다. 단순한 볼배합이 오히려 두산 타자들을 위협했다. 그만큼 패스트볼에 위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송은범은 경기가 끝난 뒤 "직구 위주의 피칭이 주요했다"며 "선발로 나갈 경기가 얼마남지 않았는데 팀이 승리하는데 최대한 많이 기여하겠다"고 했다. 잠실=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애 엄마 맞아?"..'이동건과 이혼' 조윤희, 턱선 위 단발 커트 파격 변신 -
이순실, 위고비 맞고 36kg 감량..개미허리 자랑 "2XL→44반 스몰 입어" ('사당귀') -
재혼 앞둔 서인영, 카메라 앞에서 돌연.."이제 때까지 보여주는 여자" 충격 근황 -
"새벽 4시에 웬 봉변?"...장성규, 동네 주민 '욕설 메시지' SNS에 박제 -
장모님이 육아 돕는데 남편은 휴대폰만..어린 딸, 아빠와 눈 마주치자 '고개 푹' ('결혼지옥') -
버즈, 데뷔 23년 만에 결국 완전체 마침표..민경훈 제외 전원 '전속계약 종료' [전문] -
故 김수미 떠난 뒤...신현준, 끝내 울컥 "엄마, 지금도 어디선가 모니터 하실 것 같아" -
[SC리뷰] 박서진, 살림의 신 당황시킨 냉장고 공개…'살림남' 하차 위기까지 불렀다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