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진(21·넵스)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연승에 도전한다.
2012년 KLPGA 투어 전반기 마지막대회인 에쓰오일 챔피언십에서 올시즌 첫 승을 올렸던 양수진은 10일 충북 진천 히든밸리 골프장(파72·6518야드)에서 열린 후반기 개막전 히든밸리 여자오픈 1라운드에서 상위권에 올랐다. 버디 6개에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적어냈고 6언더파 66타로 단독 선두에 오른 김소영(25)에 1타 뒤진 단독 2위에 자리했다.
양수진은 전반에만 버디 5개를 쓸어담는 등 신들린 샷 감각을 선보였다. 후반에도 버디를 1개 잡아냈지만 보기를 1개 기록하며 스코어를 줄이지 못했다. 2006년 투어에 데뷔한 김소영은 버디를 9개를 잡아냈지만 보기도 3개나 기록했다.
정재은(23·KB금융) 등 5명이 4언더파 68타로 공동 3위 그룹에 포진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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