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4-2 넥센=5연패를 끊고자 하는 한화의 의지가 3연패에 빠진 넥센의 그것보다 컸다. 2-2로 팽팽히 맞선 9회. 한화는 선두타자 오재필이 기습적인 번트 이후 태그를 피하는 감각적인 주루 플레이로 포문을 열었다. 고동진이 볼넷을 얻어 맞이한 1사 1,2루의 찬스에서 오선진은 넥센 마무리 손승락을 두들겨 우중간을 꿰뚫는 싹쓸이 3루타로 주자 2명을 모두 불러들였다. 한화 선발 류현진은 6이닝 4안타 2실점으로 호투했지만 승패와 인연을 맺지 못했고, 넥센 선발 강윤구 역시 6⅔이닝동안 무려 10탈삼진, 무실점으로 최고의 피칭을 보였지만 불펜 투수들이 승리를 날려버렸다.
연예 많이본뉴스
-
'난임' 서동주, 임신 테스트기 2줄에 오열 "태명은 칠복이, 다 안 된다 했는데" -
"남경주, 아내·딸에 끔찍한 애처가였는데"…성폭행 혐의에 뮤지컬계 발칵 -
이경실, 신내림 받고 무속인됐다 "나 때문에 母 죽었다고…때가 됐다 생각" ('특종세상') -
'김구라 子' 그리, 열애 고백…♥여친과 남창희 결혼식 참석 "너무 스윗해" -
[SC이슈] 통화하더니 자연스럽게 운전대를..'음주사고' 이재룡, 음주운전 10분 전 주차장 포착 -
송지효, '런닝맨' 하차 요구 속 속옷 사업에 박차 "신제품 나와, 잘 될 것" -
송은이, 수십억 기회 날렸네…"장항준 영화 '왕사남' 투자 안해" 탄식 -
한가인, '과보호 육아' 탓 강제 신비주의..."애들 놔두고 못 나갔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15명 몸값만 3조' 핵타선 만난다! '충격 거절' 한국, 투수 1명 없이 진짜 괜찮나?
- 2."왜 뽑았지?" 42세 노경은, WBC 1R 베스트9 선정! 득타율 .833 '문보물' 문보경도 이름 올렸다
- 3.4전 전승 최대 돌풍! 이탈리아 알고 보니 빅리거들 주축, 공포의 다크호스 8강전 PUR 벌벌 떤다
- 4.이런 엉터리 대진표를 봤나? '미국-일본 결승에서 꼭 만나세요' 특별규정 논란...한국은 어차피 DR 이겨도 美 만날 운명
- 5.韓 월드컵 예상 불가 희소식...멕시코 박살, 초박살 "이런 나라 어디에도 없을 것"→역대급 부상 병동, 출전 불가 상태 5명